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필수 교육과 법정 의무교육이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됩니다.
충남도는 주민자치학교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도민 대상 5개 교육과 통일교육 등
2개의 공무원 대상 교육을 충남 도민
사이버 교육센터와 교육원 전용 사이버
교육센터를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는 코로나19 여파가 끝날때까지 기업과
충남형 특화 과정 신설 등을 통해 사이버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