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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사건사고]

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청양군 청양읍

65살 장 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5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내부 800㎡가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주인 장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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