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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유성구, 2030년까지 생활권 정원 100개 확충

대전 유성구가 공원과 녹지가

부족한 지역에 공공 공지와

보도 포장 구간 등을 활용해

공공정원을 확충합니다.



유성구는 최근 전민동과 신성동 등에

커뮤니티 쉼터와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쌈지공원과 학교 정원 등 7곳의

공공정원을 조성했고 오는 2030년까지

다양한 형태의 생활권 정원 100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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