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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탕정외국인투자지역 등 3곳 첨단투자지구 지정돼

충남도는 아산 탕정외국인투자지역과

천안 소재 기업 2곳 등 총 3곳이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구에는 임대료 감면과

보조금 지원, 국가재정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지원됩니다.



도는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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