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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개소..어민 편의 증진

선박검사와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등을

맡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가

송악읍 당진항지원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



당진시는 기존 보령이나 태안지사에서

검사를 받아 길게는 열흘이나 걸리던

선박검사 기간이 하루 이틀로 단축돼

어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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