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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사랑의열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전시 사회복지관협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을 위한 배분금을 전달했습니다.



사회복지관협회는

지원금 3억 원을 받아 지역 1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 제도권 내에서 확인이 어려운 주민 등을 찾아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인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대전의 나눔 온도는 68.7도,

세종 84.4도, 충남 68.7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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