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ETRI, 'CCTV로 범죄 예측 기술' 개발 착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CCTV 실황을 분석해 4대 강력 범죄의

발생 확률을 보여주는 '예측적 영상 보안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술은 지능형 CCTV 영상분석기술로

범죄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과거 범죄

통계 정보나 판결문과 비교해 실제 발생

위험도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연구팀은 오는 2022년 연구가 완료되면

전국 CCTV 통합관제센터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