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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입 직원 성추행 장애인 체육회 팀장 집행유예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정은영 부장판사가 20대 신입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충남의 한 장애인 체육회
소속 40대 팀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019년 6월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자신이 소속된 협회의 배구단이
우승하자 20대 신입 직원을 양팔로 끌어안은
혐의로 기소됐으며, 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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