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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변협 "검사 평균 82.48점 일부 위압적 태도 여전"

대전지방변호사회가 대전과 충남 지역 검사

140명을 대상으로 수사와 공판에 임하는 태도, 언행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한 결과 백 점

만점에 평균 82.48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대전변협은 사건 내용을 충실히 파악하고,

수사와 공판 절차에 공정하게 임한 검사가

많았지만, 일부 검사는 사건 관련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거나 위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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