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FC가 각각 다음 달 말에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전은 다음 달 28일, 부천FC와의 원정 경기로,
아산은 하루 앞선 27일,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로 2021 시즌을 시작하며,
대전은 오는 3월 8일, 아산은 3월 7일에
홈 개막전이 열립니다.
올 시즌 K리그2는 오는 10월까지
팀당 36경기를 치러 정규리그 1위는
내년 시즌 1부 리그에 직행하고,
4위 안에 들면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