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이르면 오는 2024년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소비자가전전시회에
단독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2023년에는
창업 후 5년이 지난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듬해부터는 카이스트와 함께
해마다 유망한 10개 기업을 선발해
대전 단독관에 제품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창업기업들은 오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 입주하게 되며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역할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