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충남도가 아산만 일대를
4차 산업 선도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하는 정책을 1호 공약으로 확정했습니다.
충남지사직 인수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흠 당선인의 공약
최우선 순위 사업으로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을 확정했다며, 아산만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 전지, 수소경제 관련
최첨단 산업단지를 건설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7) 달 김태흠 당선인 취임 즉시
정·재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