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쉼터 조성 등 생물다양성
관리사업 이후 서산 천수만을 찾은
겨울철새가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산버드랜드는
2천 년 중반 이후 오지 않았던
가창오리 44마리를 비롯해
흑두루미, 노랑부리 저어새 등
멸종위기 2급 이상 철새도
올해 15종이나 발견되는 등 지난해보다
30% 늘어 난 122종 13만여 마리의
겨울철새가 천수만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서산시는 올해 8억여 원을 들여
2,800여 ha(헥타르)에서 철새 쉼터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