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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공주시, 지하수 사용 가구에 수질 검사비 반액 감면

공주시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하는 가구에

수질검사 수수료의 절반을 감면합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는

수수료를 전액 감면해 줍니다.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하는 가구는

2~3년 주기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27만 원에 달하는 수수료 부담에 검사를

기피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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