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즉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어린이 등 감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마지막 주를 기준으로
전국의 독감 외래 환자 수는
천 명당 73.9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지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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