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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보령·서산·태안 어촌 3곳, 해수부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보령과 서산, 태안지역 어촌 3곳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서산 팔봉권역 일원에서는 어촌·행복스테이션 건립과 어항안전개선 등이,
보령 장은항과 태안 정산포항에는
방파제와 선착장 정비 등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신활력증진사업으로
오는 2027년까지 전국 어촌 300곳에
3조 원을 지원하며, 올해는 충남 3곳 등
총 31개 어촌을 선정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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