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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파트 놀이터서 여아 성추행 혐의 미군에 징역 5년 구형


아파트 놀이터에서 여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주한 미군에게 검찰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취업제한 명령 5년을 청구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7월 자신이 사는
아산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 4살
여자아이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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