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아파트 14개 단지,
7천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공급 방식으로는 민간 건설이 3천7백여 가구,
공공주택이 2천여 가구에 해당하고,
올해 입주는 만 2천여 가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공급 규모가
지난해보다 만여 가구 줄었는데,
이는 지난해 도안 2단계 택지에서
대규모 물량이 나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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