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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KAIST 7번째 초세대 연구실 개소…은퇴예정·후배 교

KAIST가

은퇴를 앞둔 교수의 학문 성과를 잇기 위해

후배 교수와 협업하는 7번째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열었습니다.



협업연구 시스템은 KAIST가

지난 2018년 도입한 연구제도로

7번째 초세대 협업연구실에선

물질 상태가 온도와 압력 등

외부조건에 따라 변하는 현상인

상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차세대 초열전도체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해당 연구실에는 5년간 5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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