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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공주대 천안캠퍼스, 천안시청에 녹색 휴식공간

공주대 천안캠퍼스와 천안시청이 산림청이

추진하는 내년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엔 5억 원에서 10억 원이

투입돼 각각 실내·외 정원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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