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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 청양 수해 복구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남도당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오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양을 찾아

복구 활동을 도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추가경정예산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두고는

지원 방식이나 기준이 중요하다며

초점을 흐리는 접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여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했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업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청양의 수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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