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가 대전·충청지역 반도체 관련
38개 업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송대는
지자체, 교육청, 그리고 지역산업체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반도체 산업 혁신체계를 구축하고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전문 인력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우송대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1년간 시스템 반도체, 반도체 소자, 공정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단계별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양질의 취업으로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