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청양 지천댐 건설 둘러싼 갈등 심화....집단행동 예고


청양 지천댐 건설을 둘러싸고 도와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천댐 반대 대책위원회는 김태흠 충남지사가
청양을 찾는 내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천여 명이 참석하는 집회 신고를 냈습니다.

또 모레는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환경부 주관 지천댐 후보지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인데, 반대위 등은 원천 봉쇄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