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발표:
4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으로 유성구 봉명동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5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서구 둔산동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연구원
6번째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으로 도시 철도 1호선 월평역에 근무하는 역무원
[ 조치사항 ]
4번째 확진자가 근무하는 병원은 코호트 격리 중이고, 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5번째 확진자는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입원 격리되었으며, 6번째 확진자는 입원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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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5번째(천안 4번째) 확진환자: 44세 여성. 2월 23일 발병하여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2월24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자가격리 중 2월 26일 09:40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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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3명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누계 6명)
천안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돼 충남의 확진환자가 5명(계룡 1, 천안 4)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은 확진환자 수가 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