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부하 여직원 성추행한 신협 전 간부 징역형 집행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대전 모 신협 전 간부였던 5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016년부터 6년 동안
부하 여직원 4명을 회식 자리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