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아산시, 코로나로 어린이집 11일까지 휴원

아산 지역 어린이집 350여 곳이

다음 주 한 주간 휴원합니다.



아산시는 설 연휴를 전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일주일 사이 1300여 명이

감염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오는 11일까지 어린이집 휴원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마다 당번 보육교사를

배치해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영유아는

긴급 돌봄 신청을 받아 보육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