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만 24살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의
홀로서기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가정 밖 청소년의 실질적 자림을 위해
자립지원요원의 1대 1 생활지도 멘토링과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와 LH 주거사업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자격증 취득 등 취업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할 예정인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쉼터나 회복지원시설 퇴소 여부와 상관없이
대전청소년자립지원관에 요청하면 됩니다.
대전시, 가정 밖 청소년 실질적 자립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