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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도심 속 유휴공간, '치유 정원'으로


대전시가 중구 문화동과 목동 등
시내 유휴부지 5곳을 도심 속
'치유 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전액 국비로 진행한 '정원드림 프로젝트'로,
정원 작가와 관련 대학생들이 팀을 꾸려
유휴부지에 정원을 설계하고 조성했습니다.

특히 조성된 정원 인근에 병원과 어린이집 등이 밀집해 있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신체적·정서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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