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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 은하수공원·공설묘지 설 연휴에 폐쇄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은하수공원 안에 있는 봉안당과 장례식장,

자연 장지와 공설 묘지를 임시 폐쇄합니다.



은하수공원은 설 연휴 기간을 제외한

내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봉안당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화장장은 설 당일인 다음 달 12일을 빼고

모두 정상 운영합니다.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으로

비대면 추모와 성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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