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서산 산단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서산시가 내년에 60억원을 들여

지역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 녹지 2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합니다.



차단 숲 조성 대상은

대산읍 대죽일반산업단지와

지곡면 오토밸리산업단지로, 조성 규모는

각각 3㏊입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에는 잎사귀 면적이 넓으면서 표면이 거칠고 녹음이 지속하는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흡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