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서 중학생이 학교폭력 알렸다며 피해자 보복폭행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알린 피해 학생을 가해 학생이 다시 보복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어제(16) 대전 모 중학교 3학년 A군은

동급생 B군이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알려,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게 되자 B군 교실을

찾아가 또 폭행했으며 학교 측은 학폭위를

열고 사실관계 파악과 처벌 수위 등을

논의중입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