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때 성심당 '줄서기 테이블링 시스템' 도입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대전 0시 축제 기간
인파 밀집 사고를 막기 위해
줄서기 테이블링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 등을 등록하면
SNS로 대기 순번을 안내받아
인파 밀집 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0시 축제에
성심당 앞 도로 일방통행, 안전요원 증원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