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김태흠, 국민의힘 책임·의무 다하는지 후한 점수 줄 수 없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모습인지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천안시청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야당 역시 진정한 비판과
견제의 모습이 아닌 무소불위,
안하무인격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새 대표는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제대로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