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금품수수 혐의로 수사받던 노조 간부 숨져


오늘 오후 1시 15분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민주노총 산하
40대 노조 간부가 숨졌습니다.

숨진 간부는 지난 2020년 모 업체로부터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1억 원 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