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명까지 재택치료` 체계 구축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백 명에

육박하는 천안시가 무증상·경증

확진자에 대해 천 명까지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는 진료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시는 24시간 비상 상황 근무와

재택치료자 야간 응급상황 발생 시

야간진료, 응급 이송 등에 대응하도록

했으며 재택 치료자의 이탈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점검관리반을 운영하고

동네 병·의원과 재택치료지원센터를

연계한 컨소시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