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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과학증거 없어" 연구기관 연구원 절도 무죄 선고

대전의 한 정부 출연 연구기관 소속

30대 계약직 연구원이 절도 혐의로 기소됐지만,

수사 과정에서 과학적인 증거가 확보되지 않아

혐의를 벗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 6단독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저지른 정황은 있지만,

경찰이 지문 등을 채취하지 않아

혐의를 입증할 과학적인 증거가 전혀 없고,

제삼자가 범인일 가능성을 기초로 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해 5월, 자신이 일하던

연구실에서 컴퓨터와 상품권 등

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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