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당진시는 YK스틸, 지산그룹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YK스틸은 부산에 있는 공장을
2023년까지 1,933억 원을 투입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로 신축 이전하고
지산그룹은 1,300억 원을 투자해
당진 송악읍 부곡리에 물류 센터를 짓습니다.
충남도는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지역 생산액이 7천45억 원 증가하고
75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을
기대했습니다.
YK스틸·지산그룹 당진에 3천억원 투자…일자리 75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