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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수산업·어촌 발전 위해 천억 원 투입


충남도가 올해 양식업의 발전과
수산자원의 보호와 회복 등을 위한 57개 사업에
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충남도는 첨단 양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에
22억 원을 지원하고, 도내 양식장 35곳에
68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양식 시설을
현대화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도는 또,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어촌을 개발하는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424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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