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2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대전과 청주, 전주 등
12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설치사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대전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환경기초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로
목표 수질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대청호의 지속적인 수질 관리와 맑은 물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