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대전에서도 의심 환자 2명이 1차 검사에서양성 반응이 나와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있습니다.대전시 서구에 사는 30대와 40대 여성 2명은 어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재검사에 들어갔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최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두 사람의 최종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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