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국민의힘 세종·대전시당 '대선 공작 게이트' 규탄대회

국민의힘 세종시당과 대전시당이 어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의혹을 대선 공작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규탄하는 대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검찰 조사로 대선 공작 게이트의
전모를 밝혀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하고,
더불어민주당도 진실 규명에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팀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