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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 산폐장 입주계약 미체결..대책위"허가 취소해야"

단일 매립장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당진시 송산2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 중인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입주계약 없이 추진된

사실이 최근 드러나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1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당진 산폐장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당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차적 중대한 하자가 있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당진시가 사업권을 양도하거나

사업자의 허가를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당진시청에서 산폐장 현장까지

차량으로 행진하며 반대 시위를 벌인 가운데

당진시는 관련 인허가 절차에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고 해명했고, 사업자 측도

조속히 입주계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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