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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의회, 273회 임시회 개회

대전시의회가 어제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의정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5분 발언으로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전시의 안전 대책과 취약계층의 공영장례를 시가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안건 78개가 처리되고,

오는 12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상대로

시정과 교육행정 질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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