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中 'AI 돼지빌딩' 벤치마킹
해외 시장 개척 등을 위해
중국 출장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가
광등성 AI 양돈빌딩 건설 현장을 찾아
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복합단지와의
접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양돈빌딩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돼지를 사육, 도축, 가공하고
외부와 완벽히 차단해 전염병이나 악취 없이
대규모 사육이 가능한 미래형 돈사입니다.
해당 기업 측은 지난 2016년 양돈빌딩
도입으로 축산 부지는 기존 방식에 비해
90% 줄이고 노동 효율은 10배가량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