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 학생과밀 해소 위해 학교신설·신축 이전

충남교육청이 아산·홍성 지역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신설과 신축 이전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아산시 신창면·배방읍 인근에

각각 천 2백여 명과 8백여 명 규모의

가칭 아산천우물초와 아산애현초가

오는 2026년 3월 개교합니다.



또 아산시 둔포면에는

77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북아산고가

2025년 3월 개교합니다.



이밖에 문화재보호구역인 홍성 홍주읍성 안에

있어 이전이 불가피한 홍주초는 오는 2026년

3월 충남도청이 입주한 내포 신도시 인근으로 신축 이전합니다.
뉴스팀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