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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11월 시청자위원회...격렬비열도 호평

대전MBC 11월 시청자위원회가 열려

특집 프로그램과 뉴스에 대한 평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위원들은 대전MBC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격렬비열도>가 환경부 특정도서로 지정된

격렬비열도의 독특한 풍광과 그 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UHD 영상에 생생하게 담아냈다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당시 방화 셔터

반 이상이 작동하지 않은 사실을 밝혀낸

대전MBC 단독 보도 등 사건의 이면과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