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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곳곳에서 고독사 예방 사업 나서


대전의 1인 가구 비중이 지난 2022년 기준
38.5%를 차지하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이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홀로사는 노인들의 우울감 해소를
도울 인공지능 돌봄 로봇 천대를 보급하고
청,장년층의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와
고독사 위험도 조사 등 4대 전략
50대 세부전략을 추진합니다.

또 공주와 아산에서도 1인 가구 등에
우유 배달을 하면서, 우유가 두 번 이상
쌓이면 신변 이상 여부를 묻는 등
고독사 예방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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