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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한부모가정 생활안정 위해 최대 300만원씩 지원

대전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 주관 직업훈련을

받은 경우 직업훈련 생계비를,

20일 이상 통원 치료를 받았거나

10일 이상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

질병치료비를 각각 최대 100만 원

지원합니다.



또 영구임대주택 입주예정자 가운데

임대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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