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른 사람과
밀접 접촉하지 않으면서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 10곳을 추천했습니다.
추천 장소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한밭수목원, 만인산 자연휴양림,
뿌리공원과 성북동 산림욕장, 유림공원,
대청호오백리길, 금강로하스 에코공원,
계족산 황톳길, 장동산림욕장 등입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보낸
곳으로 유명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출렁다리 안전을 보강하는 등 새로 단장을
마쳤습니다.
시는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된 만큼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관광 사업과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