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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영재학교 근거 마련 추진


충남도의회가 내포신도시 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근거 규정 마련에 나섰습니다.

도의회는 충남도청 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례안에는 충남도가 최대 5백억 원까지 과학영재학교 설치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조례안은 오는 24일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됩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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